관악산(Gwanaksan), 늦가을의 바위와 소나무 절경

◆ 날짜 : 2014. 11. 29(토)

◆ 일행 : 개별 자유 등산

◆ 코스 :

- 서울대 공대(건설환경종합연구소 동 앞) → 정상(632M) → 관음사 → 사당역,  약 8K

◆ 기타      

     - 서울대학교  정문에서 내려 학교 안으로 50M이동, 정문앞 버스정류소에서 5513/5516번 탑승

     - 서울대 공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동 앞에서 하차, 등산 시작

        * 서울대학교 정문에서 건설환경종합연구소 동 까지 도보이동시 약 30분/2.3키로

     - 11.29일 경치 상태

        * 나뭇잎은 모두 낙엽되어 떨어져

     - 서울대 공대~연주대 코스는 코스는 짧으나(약 2.5키로), 바위와 소나무가 많아 경치 아주

       우수 (관악산에서 경치가 우수한 대표적인, 몇 안되는 코스 중의 하나라고 생각됨)

        * 바위가 많아 초보자에게는 다소 무리일 수 있으나, 대신 몇 번이라도 등산을 해 본 사람은

         아찔한 쓰릴을 즐길 수 있음 (필요시 암벽주변 우회코스 이용 가능)

 

 

 

 

[ 서울대학교 공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 정상 가는 길목 ]

 - 단풍나무는 능선따라 어느 정도 있으나, 단풍은 모두 낙엽되어 떨어져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[ 정상 연주대 근처 ]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[ 정상에서 관음사 거쳐, 사당역 가는 길목 ]